“발 담글 물도 없어”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찜통더위가 이어진 5일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수성동계곡에서 피서객들이 더위를 식히고 있다. 피서객들은 “발 담글 물도 없다”며 아쉬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