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수성동계곡의 물이 말라가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이지솔 인턴기자
space7@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서울 낮 최고기온이 33도까지 오른 5일 오후 서울 종로구 옥인동 인왕산수성동계곡의 물이 말라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