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정재·임세령 데이트 목격담 이어져… 홍석천 “같은 동네 사는데 함께 있는 모습 많이 봤다” (출처: MBN)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3일 배우 이정재와 임세령 대상그룹 전무의 청담동 데이트 현장이 포착된 가운데 과거 이들의 목격담도 다시 화제가 되고 있다.

홍석천은 과거 채널A ‘풍문으로 들었소’에서 이정재 임세령 커플의 데이트를 목격한 적 있다고 말한 바 있다.

홍석천은 “임세령과 동네 주민인데, 이정재와 임세령 커플이 함께 있는 모습을 많이 봤다”며 “기사가 나기 전부터 두 분의 만남을 알고 있었다”고 전했다.

또한 한 패널은 “압구정 로데오 근처에 임세령씨 건물이 있어, 이정재 임세령씨가 자주 왔다 갔다 한다”라며 “동네 주민들은 이미 많이 알고 있었다”고 말했다.

한 매체의 보도 따르면 임세령 전무는 개인 운전사 없이 자신이 직접 포르쉐911을 운전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4일 연예매체 디스패치는 3일 밤 서울 청담동 CGV를 찾아 극장 데이트를 즐기는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의 모습을 포착한 사진을 보도했다.

해명 매체에 따르면 두 사람은 포르쉐 차량을 타고 와 영화 ‘택시운전사’를 관람했다.

이정재와 임세령 전무는 지난 2015년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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