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나스(NARS),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 (출처: 나스)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모던 메이크업 아티스트 브랜드 나스(NARS)가 브랜드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을 출시했다고 2일 밝혔다.

‘아쿠아 글로우 쿠션 파운데이션 SPF23/PA++’은 아시아 단독으로 선보이는 브랜드 최초의 쿠션 파운데이션으로 총 6가지 쉐이드로 출시됐다.

기존 나스 파운데이션의 베스트 쉐이드 외 아시아 여성의 피부 톤에 맞춘 새로운 쉐이드로 ‘남산(NAMSAN)’과 ‘소월(SOWOL)’을 추가했는데 특별히 한국 지명이 쉐이드명으로 채택되면서 출시 전부터 관심을 끈 바 있다.

한편 나스는 아시아 단독으로 선보이는 첫 쿠션 파운데이션 출시를 위해 특별히 아시아 여성들의 피부 고민을 연구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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