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종교개혁500주년연합기도회준비위원회가 31일 오후 서울 강남구 논현로 서울영동교회에서 ‘사회정의: 법 종교개혁’을 주제로 ‘종교개혁500주년연합기도회’를 열었다. 기독법률가회 이병주 변호사가 교회의 사회적 실패와 한국평신도의 시대적 책임에 대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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