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해미, 훈남 아들 공개… 서울대 출신 ‘엄친아’ (출처: SBS ‘좋은 아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해미가 훈훈한 외모의 두 아들을 공개했다.

박해미는 과거 방송된 SBS ‘좋은 아침’에 출연했다. 이날 박해미는 두 아들과 함께 10년 만에 캐나다 벤쿠버에 있는 친정집을 방문했다.

박해미와 함께 ‘좋은 아침’에 출연한 큰 아들 성민씨는 훤칠한 키와 출중한 외모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성민씨는 서울대 공대 출신으로 ‘엄친아’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특히 성민 씨는 “캐나다에 있는 외갓집에 2살 이후로 처음 가본다”며 엄마 박해미를 도와 짐을 챙기는 등 다정한 성품까지 드러내기도 했다.

둘째 아들 성재군도 훈훈한 외모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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