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완희 기자] 최근 수박 주산지인 충북 진천 침수 피해로 지난 21일 기준 수박 1통 당 평균 소매가격은 평년(1만 5714원) 대비 14% 오른 1만 7912원을 기록했다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는 밝혔다.
사진은 24일 서울 중구 한 대형마트에서 소비자들이 수박을 살펴보는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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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완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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