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삼성 핸드폰 제품 (제공: 총알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핸드폰 딜러 카페 총알폰(프라이드컴퍼니)이 통신사 지원금 추가를 통해 갤럭시노트FE 및 갤럭시S8, 갤럭시S7, LG G6, LG V20, 아이폰7, 아이폰 7플러스 등 다양한 제품에 대한 최대 지원금을 할인 진행한다고 14일 밝혔다.

최근 삼성전자의 신제품 갤럭시노트FE 인기가 거세다. 갤럭시노트FE는 출고가 69만 9600원으로 전작보다 30만원 가까이 가격이 저렴해졌고, 음성인식 인공지능 빅스비 기능까지 추가됐다. 출시 후 번호이동 시장이 달아오르고 판매량이 급증하는 등 갤럭시노트FE 일부 색상은 조기품절이 될 정도로 인기가 많은 것으로 전해졌다.

총알폰 김영주 대표는 “이번 최대지원금 이벤트는 갤럭시노트FE, 갤럭시S8, 갤럭시S7, LG G6, LG V20, 아이폰7, 아이폰 7플러스 등을 대상으로 실시하며, 그중 갤럭시노트5와 아이폰6는 할부금 전액 지원으로 0원에 구매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또한 “최대지원금 할인진행 실시로 파격 할인을 실시해 고객들의 알뜰한 구입을 지원할 것”이며 “더욱 큰 혜택과 이벤트를 꾸준히 진행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총알폰은 핸드폰 도·소매 판매를 통해 전국 온라인 및 오프라인 매장을 운영하고 있으며, 홈페이지를 통해 일반 소비자들도 휴대폰 딜러 운영 판매로 합법적 수당을 받을 수 있는 업체다. 개통 즉시 당일 국내 최대 핸드폰딜러 수수료를 지급하며, 성인 남녀 누구나 조건 없이 ‘투잡’이나 부업 활동으로 딜러활동을 할 수 있다고 관계자는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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