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지솔 인턴기자] 비정규직대책한국교회연대 등 개신교계 5개 단체가 11일 서울역 3층 오픈콘서트홀에서 ‘KTX 해고 승무원 문제 해결을 위한 기도회’를 열었다.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NCCK) 정의평화위원회 이재성 부위원장이 축복기도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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