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세상 퓨처사이언스 과학완구’ 4종. (제공: ㈜토이트론)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완구전문기업 ㈜토이트론(www.toytron.co.kr)은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세상 퓨처사이언스 과학완구’ 4종을 본격 출시한다.

퓨처사이언스는 정통 과학완구인 스미스소니언 과학교실에 이은 더 확장된 개념의 과학완구 브랜드로, 더 쉽고 재미있게 체험하는 스팀(STEAM)형 과학완구 브랜드다.

특히 이번에 출시되는 신제품 4종은 모두 과학적 이론을 근거로 한 다양한 체험형 놀이과학완구로 주목을 끈다.

가장 먼저 ‘끈적이 액체괴물 만들기’는 나만의 끈적이 액체괴물을 만드는 제품으로 물질의 화학작용으로 액체괴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 ‘놀이로 배우는 신나는 과학세상 퓨처사이언스 과학완구’ 4종 중 ‘끈적이 액체괴물 만들기’. (제공: ㈜토이트론)

‘통통 로켓볼 만들기’는 관성에너지를 이용하여 탄성충돌의 개념을 배우며 통통 튀어오르는 공을 만들 수 있다.

‘뿡뿡뿡 방귀대장 만들기’는 소리 나고 재미난 방귀슬라임을 만들 수 있으며, 이 과정을 통해 물질의 화학작용으로 소리나는 고분자 화합물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자연스럽게 배울 수 있다.

‘공룡시대 호박보석 만들기’는 진짜와 똑같은 환상적인 호박보석을 만들어보며 물질의 변화와 화석이 만들어지는 과정을 배울 수 있다. 무엇보다 물, 물리, 화학, 지구과학 네 가지 기본 개념을 체험을 통해 물질의 원리를 이해하도록 도와주면서 직접 내 손으로 실험하며 만드는 뿌듯함으로 아이들을 신비한 과학의 세계로 이끌 것으로 기대한다.

㈜토이트론은 “놀이로 배우는 스팀형 과학완구 퓨처사이언스 브랜드를 통해 아이가 과학에 재미와 흥미를 가지며 자연스럽게 과학적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하겠다”며 “학교든 집이든 어디서든 가지고 즐겁게 놀면서 과학원리를 배우는 과학 완구의 지속적인 출시를 통해 생활 속 과학완구 브랜드를 정착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토이트론은 퓨처사이언스 ▲끈적이 액체괴물 만들기 ▲통통 로켓볼 만들기 ▲뿡뿡뿡 방귀대장 만들기 ▲공룡시대 호박보석 만들기 등 4가지 제품 론칭에 맞춰 대대적인 TV광고는 물론 온라인 예약판매, 체험단 등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퓨처사이언스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토이트론(02-3471-1454)에 문의하면 된다.

*STEAM(Science, Technology, Engineering, Art, Math)
: 전 세계의 선도적인 과학교율 시스템으로 과학기술 기반 교육이자, 실생활 문제를 해결하는 융합인재 교육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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