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반응을 모은 광고영상 ‘천지일보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1일 선보였다.

천지일보 관계자는 “천지일보는 정치색 없는 중도(中道) 논조와, 선정성 광고‧기사가 없는 클린미디어를 실현해 왔고, 특정 단체나 기업, 종단에 대한 편견 없는 기사로 호평 받았다”면서 “독자의 반응을 모아 광고에 녹였다”고 밝혔다.

천지일보는 지난 2009년 7월 15일 인터넷판 뉴스천지로 먼저 개국했으며, 같은 해 9월 1일 전국종합일간지로 창간해 꾸준한 성장세를 보여 왔다.

ABC 공식 인증매체이자, 한국언론진흥재단에도 전국일간지로 공식 등재돼 있으며, 종합일간지가 다루는 전 분야를 고르게 다룸은 물론 문화와 종교를 특화해 ‘차별화된 신문, 읽다보면 생각이 맑아지는 신문’이라는 평가도 받고 있다.

천지일보의 인터넷판 뉴스천지는 창간 직후부터 네이버‧다음‧구글 등 주요포털에 실시간 노출되고 있으며 스마트폰 유입량으로는 주요일간지 중 9~10위를 유지하는 등 인터넷뉴스 강자로도 인정받고 있다.

한편 천지일보 광고영상을 접한 네티즌은 “천지일보를 접했다면 누구나 느꼈을법한 반응”이라면서 “정론직필의 사명을 다하려는 천지일보가 더 널리 알려지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는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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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반응을 모은 광고영상 ‘천지일보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 캡처. ⓒ천지일보
1일 전국종합일간지 천지일보가 창간 8주년을 맞아 독자들의 반응을 모은 광고영상 ‘천지일보 어떻게 생각하세요’를 선보였다. 해당 광고 캡처. ⓒ천지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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