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솔교육 브레인스쿨, 10년 연속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

[천지일보=최유라 기자] 한솔교육 브레인스쿨이 ‘2017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에서도 창의사고력 전문기관 부문 1위에 선정됐다. 브레인스쿨은 같은 분야에서 10년 연속 1위에 오르며 영유아 영재교육 분야의 대표 브랜드로서의 가치를 다시 한 번 인정받았다.

브레인스쿨은 실물 교구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아이의 호기심을 자극해 생각하는 힘과 표현력, 스스로 해결하는 능력을 키워주는 영재교육원이다.

프로그램 종류로는 ▲실물중심∙활동중심∙토론중심의 사고력 프로그램 ‘다빈치’ ▲수리 영역의 ‘가우스’ ▲탐구 영역의 ‘아인슈타인’ ▲지식 탐구를 위한 ‘아이노우’, ▲더불어 하는 스토리텔링 수학 프로그램인 ‘수리노리’ ▲인성과 창의성을 키우는 유아놀이 ‘핀덴브레인’으로 구성돼 있다.

브레인스쿨은 개원 이래 20년 동안 학부모들의 변함없는 지지와 찬사를 받으며 국내 교육기관으로는 최초로 수업 커리큘럼과 교수법을 수출하고, 국내외 총 87개 센터를 운영하고 있다.

대한민국 교육브랜드 대상은 교육부문 전문 브랜드 인증제도로, 브랜드 가치평가 회사인 브랜드스탁과 연세대학교 B&B 마케팅연구센터가 공동 개발한 교육브랜드 평가지수를 토대로 한다. 이번 평가는 지난 4월부터 5월까지 3만여명의 리서치 전문 패널을 대상으로 약 500개 브랜드를 조사한 결과를 바탕으로 진행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