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명승일 기자] 김명상 전국 명상맨발걷기 대회장이 오는 7월 1일 대전 계족산 둘레길에서 ‘전국 명상맨발걷기 대회’를 연다.

이날 김 대회장의 ‘명상맨발걷기만의 특별한 효과 제2탄’이라는 특강에 이어 부산, 대구, 대전, 천안 등 전국 각지에서 참석하는 회원과 함께 계족산 둘레길 명상맨발걷기 대회를 진행한다.

김 대회장은 특강을 통해 “사람들은 오직 눈에 보이는 팔·다리 근육 키우기에만 급급해하고 있다”며 “그러나 가장 중요한 정신건강과 오장육부 건강을 한방에 해결할 수 있는 건강비법이 바로 명상맨발걷기이며, 시대를 선도하는 융·복합 건강법”이라는 점을 강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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