캠코 공매투자 아카데미에 비상장증권 투자자들 ‘북적’
캠코 공매투자 아카데미에 비상장증권 투자자들 ‘북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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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등 온비드 공매정보를 제공하는 ‘2017 공매투자 아카데미’가 열리고 있다. (제공: 한국자산관리공사)

대구·광주·서울서 개최 예정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문창용)는 지난 16일 서울 역삼동 포스코 P&S타워 3층 이벤트홀에서 국세물납 비상장증권 등 온비드 공매정보를 제공하는 ‘2017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했다.

국세물납 비상장증권이란 납세자들이 세금을 현금대신 납부한 것으로 정부가 소유하고, 캠코에서 위탁 관리하고 있는 유가증권이다.

이번 투자설명회는 공매투자에 관심 있는 국민들의 성원에 힘입어 사전 신청이 조기 마감됐으며, 개인 및 기관투자자 등 250여명이 참석해 성황리에 마쳤다.

이날 설명회에서는 ▲가치 상승이 기대되는 우량 비상장증권 종목 분석 ▲수도권 소재 부동산 공매 추천물건 설명 △온비드를 통한 공매투자 특강 등이 진행됐으며 1:1 면담서비스도 이어져 참가자들의 호응을 얻었다.

한편 캠코는 전국의 공매투자자들이 보다 편리하게 온비드 공매정보를 얻을 수 있도록 오는 29일에는 대구에서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개최할 예정이며, 참가 희망자들은 23일까지 온비드 홈페이지(www.onbid.co.kr)에서 선착순 참가 접수가 가능하다.

이어 오는 7월 11일에는 광주, 사흘 뒤인 14일에는 다시 서울에서 설명회가 열릴 예정으로 자세한 일정은 온비드 홈페이지를 참조하면 된다.

문창용 캠코 사장은 “온비드 공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에 부응하고자 부동산 뿐만 아니라 증권 등 다양한 물건에 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앞으로 전국에서 온비드 공매투자자분들을 만날 수 있도록 공매투자 아카데미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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