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솜 기자] 영국 런던 북부 핀즈버리 공원에서 18일(현지시간) 밤 승합차 1대가 돌진해 수명이 다쳤다고 영국 일간 더 선이 보도했다.

런던 경찰은 “다수의 사상자가 발생했으며 용의자 1명이 체포됐다”고 밝혔다.

로이터 통신은 런던 경찰을 인용해 다수 피해자가 발생했고 1명이 체포됐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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