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왼쪽부터) 봉준호 감독, 틸다 스윈튼, 안서현, 스티븐 연,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다니엘 헨셜, 변희봉, 최우식이 13일 오후 서울 영등포구 경방 타임스퀘어 1층 특설무대에서 열린 영화 ‘옥자’ 레드카펫에 참석해 포즈를 취하고 있다.
오는 29일 넷플릭스와 일부 상영관에서 개봉하는 ‘옥자’는 글로벌 기업에 끌려간 정체불명의 거대동물 ‘옥자’를 구하기 위한 강원도 산골소녀 미자(안서현 분)의 여정을 그린 영화이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
- [포토] 봉준호 감독 ‘뜨거운 호응 감사합니다’
- [포토] 스티븐 연·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옥자의 브로맨스’
- [포토] 변희봉 ‘호탕한 웃음’
- [포토] 다니엘 헨셜 ‘한국팬들 너무 놀라워요’
- [포토] 지안카를로 에스포지토 ‘봉준호 감독은 진정한 국보 감독’
- [포토] 스티븐 연 ‘오 마이 갓, 마이크가 너무 많아’
- [포토] 안서현 바라보는 봉준호 감독·틸다 스윈튼
- [포토] 틸다 스윈튼 ‘한국팬들 반가워요~’
- [포토] 틸다 스윈튼 ‘우월한 비율’
- [포토] 옥자 주역들 ‘사이좋게 치즈~’
- [포토] 틸다 스윈튼 ‘소중한 팬 서비스~’
- [포토] 안서현 ‘옥자 레드카펫 왔어요~’
- [포토] 봉준호 감독 ‘브이~’
- [포토] 안서현 ‘깨알같은 사인 미소’
- [포토] ‘옥자’ 틸다 스윈튼 ‘매력적인 미모’
- [포토] 사인하는 ‘옥자’ 봉준호 감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