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테러 의심 택배 폭발 사고가 발생한 13일 오전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학교 1공학관 안에서 조사관들이 현장 감식을 진행 중이다.

폭발 사고는 오전 8시 30분께 연세대 1공학관 기계공학과 김모 교수 연구실에서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