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병용 기자] 동물보호활동가들이 6일 오후 12시 서울 종로구 국정기획자문위원회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있다.

이들은 “동물보호업무 부처를 이관하고 개식용을 단계적으로 금지해야 한다”며 “반려동물 번식업 기준 강화, 농장동물 감금틀 사육 단계적 금지, 동물실험법강화 및 대체시험법의 의무화 등도 이뤄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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