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강은영 기자] 보건복지부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30일 서울 중구 태평로 서울마당에서 캠페인을 진행하는 가운데 한반도 지도가 그려진 벽에 한 시민이 금연 스티커를 부착하고 있다.
금연의 날은 세계보건기구(WHO)가 담배가 전 세계적으로 심각한 문제임을 인식시키고 담배연기 없는 사회를 만들기 위한 노력을 촉구하고자 1987년 제정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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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은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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