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경환 상사를 떠나보내는 유가족이 복받치는 슬픔을 참지 못하고 오열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강수경 기자] 천안함 46 용사가 29일 4시 대전현충원 사병제4묘역에 합동 안장됐다. 영헌을 안장하며 마지막으로 용사들을 떠나보내는 유가족들의 오열은 그칠 줄 몰랐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