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김민아 기자] 23일 뇌물수수 혐의 등으로 구속기소된 박근혜 전 대통령의 재판이 본격적으로 시작되는 가운데 서울중앙지법 경비원이 주위를 살피고 있다. 이날 재판이 열리는 법원까지 거리는 약 14㎞로, 경호는 경찰이 맡으며 별도 교통 신호 통제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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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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