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19일 오후 서울 종로구 탑골공원에서 천도교 중앙총부와 민족대표 33인 유족회 공동주최로 ‘의암 손병희 선생 제95주기 추모제’가 열리고 있다. 천도교 이정희 교령이 위령문을 낭독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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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준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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