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갤럭시S7 엣지 (제공: 스트트버스폰)

[천지일보=김현진 기자] 회원 수 21만명을 보유한 네이버 버스폰 카페 스트트버스폰이 가정의 달을 맞아 노트5, 갤럭시S7 엣지, G6 등 현금완납 특가 공동구매를 진행하고 있다고 17일 밝혔다.

스트트버스폰 관계자는 “노트5 5만원, 갤럭시S7 엣지 14만원, G6 27만원 등 인기 스마트폰을 시중 대비 30~40만원 저렴한 가격에 구매할 수 있으며, 요금제의 경우 각 통신사의 59요금제 6개월 유지 조건으로 이후 하위 요금제 변경 시 위약금 및 할부원금이 발생하지 않는다”고 말했다. 또한 “현금완납 공동구매의 특성상 할부원금과 할부이자가 없으며, 매월 통신료만 납부하면 된다”고 덧붙였다.

이밖에 스트트버스폰은 출시 이전 임에도 많은 주목을 받고 있는 갤럭시노트7 리퍼폰은 사전예약 2000개를 돌파했으며, 현재 대기 수요가 많아 출시와 동시에 빠른 재고 소진 및 품귀 현상이 예상될 것으로 보고 있다. 이어 갤럭시노트7 리퍼폰 가격의 경우 기존 대비 최소 30만원 가량 저렴하게 판매하고 있으며, 공시지원금의 경우 요금제에 상이하게 책정하고 있다. 자세한 내용은 네이버카페 스트트버스폰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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