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천안=박주환 기자] 구본영 천안시장이 9일 오전 충남 천안시 동남구 용소초등학교에 설치된 제19대 대통령선거 일봉동 제4·5투표소에서 가족과 함께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다.

구본영 천안시장은 “이번 대통령 선거는 천안시와 국가의 미래가 달린 중요한 선거로 시민들의 소중한 한 표가 새로운 희망의 밑거름이 될 것”이라면서 “투표에 꼭 참석해 당당하게 권리를 행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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