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대전=김지현 기자] 안철수 제19대 대통령선거 국민의당 후보가 8일 대전에서 마지막 유세를 하기 위해 중앙시장 입구에 도착해 시민들과 인사를 나누며 셀카를 찍고 있다.
안 후보는 6시 30분부터 대전시 중구 은행동 으능정이 거리에서 시작하는 마지막 유세에서 “통합으로 개혁공동정부를 만들고 대한민국 미래를 열겠다”는 포부를 밝힐 예정이다.
한편 안 후보의 ‘뚜벅이 유세’는 페이스북 라이브, 유튜브 등을 통해 실시간으로 생중계되고 총 조회 140만, 총 도달(페북) 600만명(5월 6일 16시 43분 기준)을 넘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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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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