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지영 근황 사진 보니… 김우리 “기쁘다 둘째 오셨네” 임신 축하 인증샷 (출처: 김우리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스타일리스트 김우리가 샵 출신 서지영의 둘째 임신을 축하했다.

김우리는 최근 서지영과 함께한 사진과 함께 “서지영! 너 이제 33살 인가? 오빠!!!! 무슨 소리 나 37살이야. 뭐??? 놜리 놜리~~ ㅋ세상에나 마상에나~ 훈남 서지영!! 만날 때마다 나이를 모르겠는 우리 지영이 이 와중에 둘째 임신 소식! 언제나 우리 지영이 꽃길만 걷길 바란다! 화이팅 못뿐이 엄마!”라며 서지영의 둘째 임신 소식을 전했다. 

서지영 둘째 임신 소식을 전한 김우리는 ‘기쁘다 둘째 오셨네’ 등 다양한 해시태그를 달며 함께 기뻐했다.

서지영은 2011년 5세 연상 사업가와 결혼해 슬하에 딸 하나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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