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인천=김미정 기자] 인천시의회 저출산 해결방안 연구회(대표 박영애 의원, 공동 부대표 박병만, 이영환, 이용범, 김경선 의원)가 2일 신한은행 인천본부(본부장 이희수) 인천지역 저출산 문제 대책 마련을 위해 상호 협력기로 하고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희수 신한은행 인천본부장은 “다둥이 가정 저금리 상품개발 및 출산 장려를 위한 각종 금융상품 서비스 등의 지원으로 협력하겠다”며 “적극적으로 참여해 시의회가 인천시를 위해서, 나아가 대한민국의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는 데 일조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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