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정렬 기자] 한국기독교교회협의회 화해통일위원장 나핵집 목사가 28일 오후 2시 30분 미국대사관 방문 약속이 잡혀 있다며 마크 내퍼 주한미국대사 대리를 만나 사드배치 반대 의견을 전달할 것이라고 밝혔다.

28일 오전 서울 광화문광장 미국대사관 앞에서 나 목사가 ‘사드배치 반대’ 1인시위를 하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