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박희본이 윤세영 감독과의 웨딩화보를 공개했다.
박희본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년 전 촬영하고 결혼 10달 만에 찾아온 사진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순백의 웨딩드레스를 입은 박희본과 턱시도를 입은 윤세영 감독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두 사람의 행복한 미소가 눈길을 끈다.
또 다른 사진에서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웨딩 한복을 입고 경복궁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박희본과 윤세영 감독은 지난해 6월 부부의 연을 맺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박혜옥 기자
ok1004@newscj.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