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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茶)와 건강] 염증성 질환에 좋은 개나리꽃차
뉴스천지  |  newscj@newscj.com
2017.04.21 09:0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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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 꽃물결로 봄이 왔음을 알리는 개나리는 물푸레나무과에 속하는 낙엽관목으로 3~4월에 개화한다. 서양에서는 개나리를 골든 벨( Golden Bell), 황금종이라 부르기도 한다. 지방에 따라서 어리자나무 또는 신리화란 이름도 있다. 우리나라 개나리 종류에는 장수산 계곡에 사는 장수개나리, 산속 깊은 곳에 피는 만리화, 산간 지방에서 볼 수 있는 산개나리, 경북 의성의 의성 개나리 등이 있다.

경북 의성에서 재배되고 있는 개나리는 중국이 원산지이며 금종화(金钟花), 방울개나리, 약개나리로 불리며 항생제(antibiotics)가 개발되기 전부터 각종 염증을 제거하는 가장 강력한 항생제 역할을 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주변에 흔한 자생종 개나리보다 열매를 많이 맺고 약효도 높다.

개나리꽃은 당뇨, 향균, 소염에 도움이 되며 한의학에서는 개나리의 열매를 연교라 하며 청열해독(淸熱解毒)약에 해당하고 뭉쳐진 것을 풀어주는데 약용한다. 민간에서는 몸에 생긴 멍울을 제거하는데 활용해 온 것으로 알려져 있다. 가을에 성숙한 과실을 채취하여 쪄서 말리거나 햇볕에 말린 것을 달여 해독이나 여드름, 종기 등의 염증성 질환 치료제로 쓴다.

특히 열매는 해열제로 겨울철 열감기에 도움이 되며 줄기와 잎은 폐를 맑게 하고 열을 다스리는데 약용한다. 개나리꽃과 줄기 잎을 잘 건조하여 물을 끓여 씻을 때 활용하면 피부 염증 치료에 도움이 된다. 개나리꽃얼음, 화전, 샐러드에 활용을 한다.

개나리꽃차는 덖음차로 마시기도 하고 꽃잎을 꿀 또는 설탕에 겹겹이 재어 놓았다가 2주일 정도 지난 후 차로 마셔도 좋다. 찻잔에 덖음으로 만든 꽃잎을 넣고 차(茶) 우림 하였을 때 꽃의 모양이 피며 노란 수색의 아름다움도 함께 즐길 수 있다.

글·사진= 티인스트럭터 플라워티마스터 시화담꽃차교육원 정설연

[개나리꽃차 만들기 1]

   

 

 

➀ 꽃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뺀다.

➁ 낮은 온도에서 덖음과 식힘을 반복한다.

➂ 수분이 줄어들면 온도를 조금씩 올리며 덖음을 한다.

➃ 수분이 완전히 제거되면 가향처리 한다.

[개나리꽃차 만들기 2]

➀ 개나리꽃을 깨끗이 씻어 물기를 제거한다.

➁ 용기에 꽃잎과 꿀을 넣고 겹겹이 재어 놓는다.

➂ 2주일 정도 숙성시킨 후 냉장보관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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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체기사의견(2)
hdeejirerr
2017-04-26 15:06:01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그러게요 개나리 꽃차도 있는 줄은 몰
그러게요 개나리 꽃차도 있는 줄은 몰랐네요
이해리
2017-04-22 18:49:32
찬성:0 | 반대:0 찬성하기 반대하기 삭제하기 신고하기
개나리꽃차도 먹는구나~세상에 있는 모
개나리꽃차도 먹는구나~
세상에 있는 모든 꽃은 거의 다 먹는듯~~~
전체기사의견 보러가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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