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부산=김영일 기자] 부산시선거관리위원회(위원장 이광만)가 19일 오후 광안리해수욕장 만남의 광장 앞에서 ‘함께해요! 희망찬 대한민국, 희망의 연날리기’ 행사를 개최했다.

행사에 참여한 다대포 연민속보존회는 줄연과 카이트 연을 날리며 행사에 참여한 단체와 시민들에게 볼거리를 제공했다.

한편 이들은 순수 연날리기 취미 회원 25여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전국 민속놀이 행사 등에 참여해 연을 띄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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