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 (출처: 최재용 원장)

[천지일보=김예슬 기자] 최재용 한국소셜미디어진흥원 원장이 미국 마르퀴즈 후즈 후(Marquis who's who in the world)가 수여하는 ‘2017 알버트 넬슨 평생공로상(Albert Nelson Marquis Lifetime Achievement Award)’ 수상자로 선정됐다.

마르퀴즈 후즈 후는 1899년부터 전 세계 각 분야에서 훌륭한 업적을 이룬 인물이나 지도자를 선정해 등재하고 있는 인명사전 발간기관이다. 특히 각 분야에 탁월한 업적을 이룬 사람에게 평생 공로상을 수여하고 있다.

최 원장은 5년 연속 마르퀴즈 후즈 후 세계인명사전에 등재된 데 이어 이번에 마르퀴즈 후즈 후가 수여하는 평생공로상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에 마르퀴즈 후즈 후의 세계 유명 전문가 데이터베이스에 전기(傳記)가 수록되는 영예를 누리게 됐다. 그는 지난 10년간 소셜미디어강사를 양성해 새로운 직업을 만들었고 연간 2000회가 넘는 소셜미디어 관련 국민 대상 강의 공로를 인정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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