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일 오후 유럽행 비행기가 결항돼 공항 내에서 외국인들이 휴식을 취하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 아이슬란드 화산폭발로 지난 16일 유럽으로 가는 대부분 항공기가 결항된 가운데 19일 오후 공항 내에서 외국인들이 ‘하늘길’이 열리길 기다리고 있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김예슬 기자] 아이슬란드에서 지난 14일 화산이 폭발해 국내와 유럽을 오가는 비행 노선이 결항, 19일 공항 내에서 일부 외국인들이 숙식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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