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 전남=이미애 기자] 이낙연 전남지사와 주동식 전남도 도민안전실장이 11일 오전 목포신항을 방문, 해수부 김철홍 세월호수습반장(오른쪽)으로부터 세월호 육상 거치 현황에 대해 설명을 듣고 있다.

세월호가 오늘 받침대에 고정되면 내일부터 세척을 위한 사전 작업이 진행될 예정이다. 해수부는 다음 주 초까지 구체적인 수색 계획을 마련할 예정이다. (제공: 전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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