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도경완·장윤정, 신혼 뺨치는 달달한 일상 공개 “이쁜 당신, 그거면 됐어” (출처: 도경완 SNS)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도경완·장윤정 부부의 일상이 공개됐다.

도경완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늘 제 생일입니다. 아들 책상에 꾸민 생일상. 편의점 족발에 소주 하… 그 와중에 맛있고 고급진 케이크, 아침상에 미역국, 이쁜 당신 그거면 됐어^^”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둘만의 생일 파티를 하는 도경완 장윤정 부부의 모습이 담겨있다. 특히 이들의 신혼 뺨치는 달달한 분위기가 눈길을 끈다.

한편 도경완 장윤정 부부는 지난 2013년 결혼해 2014년 아들 도연우를 얻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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