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배우 지성의 아내 이보영이 ‘피고인’ 세트장을 찾은 인증샷이 화제다.
지성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피고인 #지성 #이보영 #깜방식구들 응원 덕분에 우리가 끝까지 힘낼 수 있었습니다. -^^-”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보영은 남편 지성, 그리고 ‘피고인’에서 지성의 감방 식구로 열연한 배우 조재윤, 우현, 윤용현, 오대환, 조재룡과 감방 세트장에서 다정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특히 이들 부부의 훈훈한 모습이 눈길을 끈다.
한편 지성의 ‘피고인’은 지난 21일 종영했다. 후속인 이보영과 이상윤 주연의 ‘귓속말’은 오는 27일 첫 방송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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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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