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페인 바로셀로나에서 열리는'MWC 2017' 행사장의 삼성 부스에서 'VR 4D 체험존'의 기어VR을 체험하고 있는 모습 (제공: 삼성전자)

[천지일보=박수란 기자] 삼성전자가 오는 27일(현지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에서 개막하는 모바일 월드 콩그레스(MWC)에서 프리미엄 태블릿 3종과 가상현실(VR) 헤드셋 ‘기어VR’ 신제품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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