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영 핑크빛 생머리 셀카… 굴욕없는 S라인 복근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가수 겸 배우 조현영의 명품 몸매가 눈길을 끈다.

조현영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자신의 모습을 담은 한 장의 사진을 게시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핫핑크 헤어스타일로 변신한 조현영이 대기실 거울로 셀카를 찍고 있다. 특히 굴욕 없는 S라인과 탄탄한 복근이 많은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았다.

한편 조현영은 12살 연상 가수 알렉스와 열애 인정 1년 4개월 만에 결별을 맞이했다.

20일 조현영 소속사 마마크리에이티브 측은 “알렉스와 조현영이 결별했다”고 밝혔다

두 사람은 각자의 일이 바빠지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이 뜸해졌고, 최근 좋은 선후배사이로 남기로 결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