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유용주 객원기자] 김민식 코이카(KOICA) 이사장이 19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에 위치한 ‘박근혜 정부의 최순실 등 민간인 국정농단 사건 수사 특별검사팀’ 사무실로 소환되고 있다. 이날 참고인으로 소환된 김인식 이사장이 차에서 내리고 있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유용주 객원기자
ultrayooyj@hotmail.com
다른 기사 보기
관련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