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주연, 5대 얼짱 출신의 변함없는 미모 ‘시선강탈’ (출처: 이주연 인스타그램)

 

[천지일보=박혜옥 기자] 걸그룹 애프터스쿨 출신 배우 이주연의 변함없는 미모가 눈길을 끈다.

이주연은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기분 좋은 밤”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이주연은 입술을 오므린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이주연은 5대 얼짱 출신다운 빼어난 미모로 눈길을 끌었다.

2000년대 초반 이주연은 남상미, 박한별, 구혜선, 김옥빈과 함께 5대 얼짱으로 불리며 네티즌들의 큰 사랑을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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