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천안함 실종자 장병을 구하기 위해 차디찬 바다에 자신의 몸을 아끼지 않고 뛰어든 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이 3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실내체육관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됐다.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유영선 기자] 故 한주호 준위의 영결식이 3일 경기도 성남 국군수도병원 실내체육관에서 해군장으로 엄수된 가운데 유족들이 슬픔에 잠겨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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