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혜옥 기자] 영화평론가 허지웅이 변영주 감독에 대해 언급한 사실이 다시 재조명되고 있다.
허지웅은 지난해 11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변영주 감독이 내 아이폰7을 콘크리트 바닥에 떨어뜨려서 감기 걸렸다(음?)”는 글을 남겨 웃음을 안겼다.
앞서 허지웅은 박근혜 대통령 퇴진을 촉구하는 4차 민중총궐기에 참석했다. 이날 허지웅은 변영주와 함께 촛불집회 이후에 진행되는 ‘하야하락(rock)’ 문화제의 사회를 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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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혜옥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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