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한국장로교총연합회(대표회장 채영남 목사. 한장총)가 2일 오전 서울 중구 베스트웨스턴 국도호텔에서 ‘종교개혁 500주년, 다시 하나님 앞에서’란 주제로 2017 신년하례회를 열고 한 해를 시작했다. 한장총 임원들이 케익을 자르고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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