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4회 이콘연구소 회원전에 전시된 ‘최후의 만찬’ ⓒ천지일보(뉴스천지)

[뉴스천지=박혜옥 기자] 24일 서울 명동 가톨릭회관 평화화랑에서 ‘영혼의 빛을 따라서’라는 주제로 이콘 전시회가 열렸다.

‘이콘’은 형상을 뜻하는 그리스어로 예수와 성모, 성인들의 모습 및 신앙과 성경 말씀을 그림으로 표현한 성화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이콘연구소(소장 장긍선 신부) 1~4기 졸업생 16명의 작품을 선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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