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이민환 기자] 한민구 국방부 장관이 12일 국회 본청에서 열리는 국방위원회 전체회의에서 현안 보고 중이다.

이날 국방위 소속 여야 의원들은 군 내부 전산망인 인트라넷이 악성코드에 감염된 것에 대해 강력히 비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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