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지일보=박준성 기자] 천지일보가 9일 오전 서울 용산구 동자아트홀에서 천지인상 시상식을 개최한 가운데 ‘천지사회인상’은 천숙녀 한민족독도사관 관장이 천지일보 이상면 대표에게 상을 받고 있다. 

천 관장은 2002년부터 독도수호 운동에 나서 15년여간 독도수호 마라톤대회, 독도음악회 등을 열며 독도홍보와 문화예술을 접목해 왔다. 그는 독도수호 국민운동으로 ‘독도 문화예술로 말하다’ 독도나들이 행사를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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