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박지은 교수.

[뉴스천지=지유림 기자] ‘얼짱’에 ‘엉짱교수’까지 별칭도 다양한 서울종합예술학교 연기예술학부 겸임교수로 뛰고 있는 박지은 교수가 20대 못지않은 뒤태사진으로 이목을 끌고 있다.

박 교수가 공개한 그의 뒤태사진은 운동으로 다져진 탄력있고 균형 잡힌 S라인이라는 찬사를 받고 있다.

사진 속에 그는 흰색 타이트한 바지로 몸매를 여지없이 드러내 이를 접한 네티즌들은 “도발적이다” “환상적이다”는 등 열렬한 반응이다.

37세라는 나이가 무색하게 완벽한 S라인을 과시하는 박 교수는 “생활 속에 간단한 운동만으로 얼마든지 ‘힙업’을 할 수 있다”고 전했다.

특히 “엉덩이라인은 여성의 아름다운 S라인의 시작과 끝을 보여 줌과 동시에 생리적으로 가장 중요한 부위다”라고 강조했다.

한편, 박 교수는 이미 유명 연예인들의 “퍼스널 트레이너”로도 유명세를 치른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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