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천지=김두나 기자] 제23회 프랜차이즈산업박람회가 지난 18일 서울 대치동 서울무역전시컨벤션센터(SETEC)에서 개막했다.
상ㆍ하반기 연 2회 개최로 올해 12년째를 맞이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내 최대 규모의 창업 박람회로 외식・주류・서비스・교육・건강 등의 분야에서 150개 기업이 참가했다.
관람 시간은 오전 10시부터 7시까지이며 입장료는 50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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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두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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