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공; SPC삼립)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SPC삼립이 냉장 디저트-‘카페 스노우(CAFÉ SNOW) 시리즈’ 신제품, 떠먹는 청포도롤케익과 한입가득슈를 출시했다고 28일 밝혔다.

‘떠먹는 청포도롤케익’은 껍질 벗긴 청포도 생 알갱이와 달콤한 생크림의 시원하고 부드러러운 맛의 조화를 살린 생크림롤케익이며 겨울철에만 맛 볼 수 있는 겨울용 디저트로 출시 됐다.

‘한입가득슈(4개입)’는 고소하고 달달한 커스터드크림을 입안 가득히 음미할 수 있는 제품이다. ‘한입 크기의 촉촉한 슈 속에 커스터드 크림을 가득 채운 미니슈 타입 디저트다.

구입은 GS25 편의점에서 가능하며 각 제품의 권장소비자가격은 청포도롤케익 2200원, 한입가득슈 1900원이다.

SPC삼립 마케팅 담당자는 “SPC삼립은 카페 스노우 제품이 꾸준한 인기를 얻고 있는 만큼 앞으로도 SPC의 수준 높은 제빵 기술로, 편의점에서만 만날 수 있는 질 높은 베이커리 디저트 제품을 지속적으로 출시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SPC삼립의 야심작 ‘카페 스노우 디저트 시리즈’는 이번 신규제품 2종 출시로 총16종의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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