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빚은 답례세트 신규 출시 (제공: SPC삼립)

[천지일보=서효심 기자] 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브랜드 ‘빚은’이 최근 답례세트 7종을 새롭게 출시했다.

‘빚은 답례세트’는 결혼, 돌, 백일 등 상황에 맞춰 쌀가루로 답례 문구를 새긴 ‘설기 3종’을 새롭게 선보이고, 답례의 의미를 보다 빛낼 수 있도록 슬리브 디자인(기본형, 백일, 첫돌)와 패키지를 고급스럽게 개선했다.

특히 30팩 이상 주문하는 고객들에게는 행사 성격에 맞는 문구를 새긴 스티커를 부착해 주는 ‘나만의 답례 맞춤 서비스’도 제공한다.

빚은 마케팅 담당자는 “기존 판매되고 있었던 3000원, 7000원 대의 답례세트에 4000원~5000원 가격대의 라인업을 추가해 선택의 폭을 넓혔다”며 “결혼, 백일, 돌, 생일, 승진에 선물하기 좋은 빚은 답례세트로 감사의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빚은 온라인 쇼핑몰에서는 오는 30일까지 신규 론칭을 기념해 답례세트 구매 시 10%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

천지일보는 24시간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저작권자 © 천지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